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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최소발열·초고속부팅 기능 갖춘 블랙박스 `유라이브 클래식` 출시
등록일 2015.08.03 조회수 37579
미동전자통신이 새로 선보인 블랙박스 `유라이브 클래식`

미동전자통신은 최소발열,고화질, 초고속 부팅기능을 갖춘 Full HD-HD 2채널터치LCD 블랙박스 유라이브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.

 유라이브 클래식은 기존 프리미엄 블랙박스솔루션과 LCD기반 직관적 GUI 인터페이스를 모두 구현하면서도Full-HD 블랙박스가 가진 단점인 메모리 효율성과 발열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여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
전방 1920x1080p Full HD해상도와후방 1280x720p HD 해상도 및 전/후방 각각 30프레임의 정교하고, 자연스러운 영상을 자랑하는 유라이브 클래식만의 특장점으로는 ▲저용량, 고화질의 영상녹화 ▲초고속 부팅기능을 들 수 있다.

HIP(High Profile) Codec을 적용, 저용량으로고화질 영상녹화가 가능해져 Full-HD급 블랙박스 중 저장 영상에 대해 최고 화질 구현 및 메모리저장 효율성도 동일 영상 저장 기준 20%이상 증가할 수 있게 되었다.또한 여름의 강력한 고온에도 자체 최소 발열 설계로 기존 프리미엄 급 블랙박스 대비 표면온도를 25수준까지 낮춰, 고온으로 인해발생할 수 있는 블랙박스 작동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.

또한 초고속 부팅 기능을 통해 주행 및 주차 전환 7초 이내 즉시 녹화가 시작되어녹화 사각 시간 해소, 급발진 및 시동 순간 사고까지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.

미동전자통신 김범수 대표이사는 유라이브클래식은 영상 저장과 하드웨어 발열 등 블랙박스의 기본 성능을 탄탄하게 갖추는데 중점을 둔 프리미엄 레벨의 블랙박스다.”자체 알고리즘 솔루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인터페이스와 기본성능 품질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.

한편 ‘유라이브 클래식’은 HIP(High Profile) Codec, 최소 발열, 초고속 부팅 뿐만 아니라 △3.5인치 TFT 터치 LCD탑재 △배터리 방전 방지 △LCD 오토세이버 기능 △메모리 자동관리 기능 △PIP(Picture in Picture) 기능 등을 갖췄다. 또한 △상시 녹화 △이벤트(충격) 녹화 △강제(수동) 녹화 △주차 녹화 △주차 이벤트 녹화 등의 지원을 통해 어떤 사고의 상황에도 빠짐없이 녹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녹화방식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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