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가 광고모델로 국내 최정상 인기 걸그룹rnAOA의 멤버 설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.
유라이브 블랙박스의 개발, 제조사인 ㈜미동앤씨네마 관계자는 “다양한 연령층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모델 설현과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가 잘 매치되어rn광고모델로 선정하였다”며 “오는 6월부터 다양한 광고매체에서 ‘설현 블랙박스’ 유라이브를 만나실 수 있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
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모델 설현은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유라이브 역시 올 한해 다양한 프로모션과rn이벤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.
㈜미동앤씨네마는 작년 10월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상호를 미동전자통신에서rn미동앤씨네마로 변경된 이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대표기업으로서의 입지와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다.
특히 유라이브 블랙박스는 최초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붙는다. 최근에rn출시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 역시 국내최초 2.5K QHD 초고화질의rn선명한 영상녹화를 비롯, 성능과 기능면에서 최고의 스펙으로 타사 제품을 압도한다. 블랙박스 업계 최초 상장기업으로서의 신뢰와 R&D개발에서의rn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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