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동전자통신(대표 김범수)이 국내 업계 최초로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 7개 전모델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인증하는 Q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.
국가공공기관의 기준에 따라 품질을 보증하는 Q마크 인증 획득으로 유라이브 고객들에게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했다.
유라이브 관계자는 “이번 전 제품 Q마크 획득과 함께 서울 양재동에 `유라이브 고객지원센터`를 오픈하는 등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 중”이라며 “네트워크 연동 블랙박스, 첨단운전보조시스템(ADAS)과 융합된 블랙박스등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통해 스마트카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앞당길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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